여긴 왜 화나요 등은 없고 모두 좋아요만 있어요~~????저 극우라는 사람들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 일까요 ? 참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차라리 물을 건너 가서 사시는게 훨씬 낫지 안을까 ?
근본적으로 한국의 극우는 그 뒷배에 일본의 자금줄과 연계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큼 일본은 은밀하게 일본 기업이나 기타 출처가 불분명한 단체를 통해 자신들을 유리하게 만들어줄 현지인들을 오랜시간에 걸쳐 세뇌시키는 전략에 능함
얼마나 하길래 그냥 열심히 모으면 됩니다 여유돈으로 하는거지 몰빵으로 하니
빚내서 투자? 괜찮다 근데 도대체 어디에 투자했길래? 우량주 사 놨으면 될텐데 답도 없니 급등주 올라타다가 피본거겠지 ㅉㅉㅉ
나는 주식을 해본 적이 없다. 대신 창업을 하여 주식회사 대표가 되려 한다.
신용은 상승장에 써라. 근데 현실은 하락장에 신용잔고가 늘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개미
30대라면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좌절할 필요없습니다. 저는 38살 뒤늦은 나이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20년 이상하면 충분히 부자됩니다. 대신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식농부 박영옥씨의 책, 피터린치의 책, 앙드레 코스톨리니의 책,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등을 보며 돈을 번 사람들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주식의 속성을 모르니 주식하는거다 주식은 기업이 개미들 돈 털어 부자되는 시스템
대한민국은 변태왕국에 성중독자왕국 정말 남자 잘만나야 합니다
20대가 50대까지 끌어들여서 지여친을? ?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법이 약해빠졌어 아무짝에 소용없음 당하면 스스로 갚아야 끝이날듯
도대체 코로나 기간동안 얼마나 그런 영상만 봤으면 저런짓을 계획할까? 그걸 또 찍었어? 그렇게 몰래 촬영하려고 기를쓰고 찍고다니고 그렇게들 몰려서 몰래 보려고하고 진짜 이상한 종족들이네...
재미있든데. 원작의 최대 단점인 개지루함을 꽤나 속도감있게 잘 개선했다. 원작이 워낙 유명하여 서너차례 시도해보았으나 보다가 잠들기 일쑤였는데 한국판은 후루룩 다 봤다. 리메이크작인데 내용 갈아엎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병맛일듯.
원작이 있는줄도 모르고 봤는데 30분후 껐음ㅡ핵노잼ㅡ웃긴것도 아니고 긴장감도 없고 그냥 뒷내용 안궁금하면 끝난거지ㅡㅡ
걍 못만들었으깐 망한거지 ㅋㅋㅋㅋ 오글거리는 국뽕 주입은 왜하고?
종이의 집 스페인편은 각 캐릭터들이 너무 생생하게 살아있는점이 매력이지
아니 애초에 이걸 왜 리메이크했냐고….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애초에 안했으면 이런일 없잖아 아오
답답하던데 전개가 뭔가 넷플릭스 답지 않고.. 차라리 빨리 돈가지고 나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했음
차라리 미드 24시 같은거 연기 잘하는 배우들로 리메이크 해라
원작을 안봤다면 모를까 주연들의 연기도 억지스럽고 사투리는 어색하고 유지태는...막막하고... 케릭터들도 하나 같이 오더스럽고...감각적 색감을 사용한다고 그런 것 같은데 영상의 색감도 대비가 너무 강하고... 그리고 철지 난 남북스토리 좀 그만해라. 전반적으로 80년대 영상보는 느낌이였다. 지창욱이 주연한 조작된 도시는 이 것에 비하면 명작이였다.
범죄자들에게 감정이 이입되어 성공하기를 바라는 상태가 돼야 재밌을텐데... 원작부터 별로였던게 그런 감정이 안들고,왜 경찰이 우리편같고 당하기만 하니... 별로였음..
스페인걸 보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뻔한내용....우리나라 설정답게 좀 바꾸지... 디테일하나하나까지 똑같으니깐 그냥 스페인버전을 한국어로 하는 느낌......
저도 조금 보다가 안보는데 오겜처럼 계속 땡기는게 있어야하는데 많이 부족한듯
구리 휴게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지금 즉시 이 웹사이트로 이동하세요
난 괜찮던데. 애초에 한국판 종이의집은 한국 시청자 대상한 거지. 세계시장보다 안 봤거든. 원판은 캐릭터들 전부 발암인데다 정이 안 가던데. 한국판은 그 점을 개선했던데. 발암이긴 한데 인간적이 매력을 넣었다고 할까.
귀순이아니고 자기가 간다는데 보내줘야지 북괴는 넘어온둘도 모르는데
극우의 뒤에는 아마도 일본 정부의 자금이 있을거라는것도 어렵지 않게 예상되지만 돈에 흔들려 나라를 욕보이는 사람들이 한국 국적의 인간들이라는게 참 씁쓸하다